[한국자전거나라]는 자전거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회사의 이름 때문에 많은 분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문의를 주십니다.
일단, [한국자전거나라]는 우리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뜻을 두고 있는 가이드 투어 회사입니다.
[한국자전거나라] 가이드들은 유로자전거 나라 출신의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티칸, 루브르 집중 투어 등을 진행하며 누적 고객 60만명의 사랑을 받은 유로자전거나라는
19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유럽 지식 가이드 투어입니다.
유로자전거나라 출신들이 만든 한국자전거나라는 그 전통을 한국에서도 이어가자는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오랜 시간 다져진 스토리텔링 해설 경험으로 한국의 아름답고 멋진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겠습니다.
그렇다면, 왜 이름이 자전거나라가 된 것일까요?
자전거는 페달을 밞아야만 전진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페달을 멈추면 쓰러집니다.
자전거는 젊음을 상징합니다.
유럽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은 자전거와 같이 늘 젊고 생동감 넘치는
여행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이름에
함축시켰습니다.
늘 젊고 활기차게, 공부하고 일하며 우리나라의 새로운 여행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멈추면 그것은 곧 쓰러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는 만큼 보입니다. 지식가이드투어와 함께라면 우리나라를 더 넓고 깊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제는 한국 여행 문화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