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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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전거나라 X 조치원구락부] 아트가이드와 떠나는 신비로운 천혜의 요새, 몽생미셸

19:00 ~ 20:30

소개

* 개최 날짜 : 2022.06.02 오후 7시
* 개최 장소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조치원 문화정원 / 지하갤러리[샘]
* 주최 : 두잉지프로젝트 총괄PM 장재영
* 강의 내용 : [몽생미셸, 신비로운 천혜의 요새] 아트가이드 투어 / 1인당 프랑스 와인 1잔 제공
* 참가 금액 : 1인당 15,000원 / 선착순 30명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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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신청 방법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c7BNc24twNm3J12mql5sq0Cev3zx5Lq2oTe5qB-vfKi7ixA/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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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조치원문화정원/ 지하 갤러리 [샘]

상품가격

  • ·성인 : 1인

    15,000원

투어하이라이트

프랑스’ 하면 파리가 떠오르시나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던 수많은 화가들은 로망의 도시 파리에서만 머물렀던 것이 아니었답니다.
그들은 과연 어디로 여행을 떠났을까요?

오늘 우리는, 파리를 벗어나 그들의 발자취를 따라서 ‘노르망디’로 여행을 떠날 것입니다.
파리에서 에트르타를 시작으로 최종 목적지 ‘몽 생 미셸’로 떠나는 길을 함께 걸어보아요!

첫 번째 : 파리에서 에트르타로,
낭만주의 들라크루아부터 인상파 클로드 모네까지 많은 예술가들은 에트르타를 사랑했습니다.
파도와 파도에 쓸리는 자갈들의 소리, 해변을 둘러싸고 있는 절벽, 눈과 귀가 아름다워질 수 있는 곳입니다.

두번째 : 에트르타에서 옹 플뢰르로,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노르망디 대교를 건너 알록달록 색이 어우러져 있는 항구마을 옹 플뢰르.
음악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에릭사티와 긴 세월동안 함께했던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이곳에 방문하면 골목들은 다 들어가봐야 하는 숙제가 있답니다.

세 번째 : 옹 플뢰르에서 몽 생 미셸로
프랑스인들 사이에서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버킷 리스트 한 가지로 꼽히는 곳, ‘몽 생 미셸’
하루에도 수십 번씩 변하는 하늘과 708년부터 지금까지도 묵묵히 아름답게 자리를 지켜주는 수도원입니다.
그저 바다에 떠 있던 자그마한 섬에서 성의 모습으로 바뀔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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